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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5 09:03
아이 ADHD 치료, 빠를수록 좋다…전문의 진단 필요
 글쓴이 : 천안시정신…
조회 : 197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541 [49]
- ADHD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약물요법

ADHD는 조기에 치료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지만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이나 자가 치료는 절대 해답이 될 수 없다. 치료 없이는 나아지기 힘들기 때문에 ADHD 의심 증상이 관찰될 시에는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야만 한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ADHD는 충동을 조절하며 반응을 억제하는 실행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이상과 관련 있다고 보기도 한다. 현재까지 ADHD의 모든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부모의 훈육방식 같은 환경적 요인보다 생물학적 요인이 작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기저핵의 발달 지연,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비정상적 활동, 생후 1년간의 뇌손상, 납중독 등을 주요 원인으로도 본다.

ADHD를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약물요법이다. 많은 부모들이 어린 나이부터 약물치료를 받는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하지만 ADHD 치료제의 효능은 약 80%에 이르는 등 효과가 매우 좋다. 집중력, 학습능력 등이 좋아지며 산만함, 과잉 행동과 충동성이 감소된다. 부작용이나 중독 등의 문제는 규칙적인 외래 방문과 약물 조절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종하 고려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부모가 ADHD 아동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도 치료 효과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ADHD 아동은 의지의 문제가 아닌 병으로 인해 못하는 것들이 있다.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없는 것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꾸준한 치료와 반복 교육, 사소한 것이라도 잘한 것은 즉각적으로 칭찬해 긍정적인 행동이 강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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